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애플 주주님들에게는 근래 애플 호재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에 삼성전자가 있다면 미국에는 애플(Apple)이 있다! 미국 대표 주식 - 애플(APPLE)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표 주식으로 불리는 애플(티커 : AAPL)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다들 궁금해하지는 않겠지만, 일본에서 아이폰6S를 사용 중이기에, 조금 더 애정이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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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면분할 - 애플로는 5번째
2) Q2 실적 흑자 - 코로나19를 잘 방어
3) 반독점 청문회 결과 양호
4) 사우디 아람코를 넘어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등극
반독점 청문회에서 문제없이 잘 해결, 코로나19 사태에서도 Q2(2분기) 실적 흑자, 실적 발표에 액면분할 이야기도 나와서 장외시장에서 6% 이상 상승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힘을 입어, 금일 20년 8월 1일 미국 애플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를 제치고 시가 총액 세계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어제(20.07.31) 애플 주가는 무려 10%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애플의 시가 총액은 $1조 8,170억으로 원화로 2,164조 470억 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이날 아람코의 시차 총액은 1조 7,600억 달러로 원화로 2,096조 1,600억 원이었습니다. 아람코는 석유회사이기 때문에 코로나 영향을 빗겨가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세에 있습니다. 이는 시가 총액에 영향을 주고, 애플이 아람코보다 기대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S&P 500 지수의 우량 주안에서도 애플 주가 상승이 유독 눈에 띄네요. (반독점 청문회의 주역인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선방하고 있습니다.)
애플 호재에 주가가 상승하면서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요?", "액면분할 이후가 매수 타이밍인가요?"등의 질문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존리 대표님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타이밍을 읽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주식은 사는 것이지, 파는 것이 아니며, 좋은 기업을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타이밍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애플 주가를 1봉을 1분, 5분, 1일, 1주, 1달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그래프가 조금씩 바뀝니다. 하지만, 결국은 우상향해왔었던 것을 생각하면, 꾸준히 매수하여 보유 수량을 늘려나가는 게 맞는 것입니다. 타이밍을 생각하다가 비싸졌네? 못 사겠어... 하며 후회하다가 다른 곳에 투자하고 하는 것보다는 일찍 매수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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