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니모의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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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매일 미국 아침 뉴스 헤드라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 아침은 어떠한 소식들이 있는지 미미니모와 함께 알아보시죠 :)

 

카카오뷰에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

 

 

미미니모 경제공부

패씨브인컴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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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매일 공유하고 있으니,

중간에 불필요하신 부분은 스킵하시더라도 뒷부분은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15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 뉴스

2021년 12월15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뉴스, 연준 최근 정책회의를 앞두고 선물 변동성 증가, 스타벅스 노조 결성 도미노 효과?,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캐시우드의 아크 이노베이션, 구글 - 백신 규정을 어기는 직원들은 임금삭감 또는 해고

 

 

 

1. 연준 최근 정책회의를 앞두고 선물 변동성 증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최근 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방향을 모색하면서 밤사이 미국 증시의 선물주가는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오락가락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중앙은행 자체가 급격히 선회하면서, 현재 경제 지형을 파악하려고 애쓰는 것은 이들뿐만이 아닙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2021년의 상당 기간 동안 "임시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한 후, 지난 FOMC 회의에서 이 아이디어를 "추적"했고, "최대 고용"보다 "물가 상승"의 이면을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3월부터 5월까지의 강한 인플레이션 수치는 전년도의 폐쇄에 따른 강력한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이해할 수 있었지만, 여름이 되면 '임시적 요인'이 장기적인 이슈(공급망, 인력난 등)를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연준은 여전히 '수개월'이라는 단어에서 '수분기'라는 단어로 바뀌면서 논문을 두 배로 줄였고, 결국 '향후 1년 동안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연준은 공급망을 풀거나 노동력 참여율을 높일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임시적'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향후 물가 상승의 또 다른 강력한 동인을 유발하고 현 물가 환경에 대한 지연된 반응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파월과 중앙은행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통해 경제를 항해한 것에 공을 돌렸습니다. 그는 위기에 직면한 다른 연준 의장에 비해 빠르고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고, 이는 강력한 경기 반등을 이끌었고, 나라가 완전 고용에 가까워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다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어떻게 보고 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오늘 FOMC 회의는 우리에게 몇 가지 실마리를 더 줄 수도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0%~0.25%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은은 2022년 금리인상을 앞당길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연준이 올해 증시 반등을 부채질했던 손쉬운 자금정책 종료를 예고하면서 자산매입 속도 감소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습니다. 기술주나 소비자재량주와 같은 고평가에 무게가 실릴 수 있지만 이미 가격이 매겨져 있다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격차가 존재합니다. 재정적인 측면에서는, 상원은 부채 한도를 2.5조 달러(31.4조 달러로) 인상하는 것을 승인했지만, 그 결정은 경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당론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2. 스타벅스 노조 결성 도미노 효과?

 

스타벅스(SBUX)는 노조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당신이 누구에게 묻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주 버팔로에 있는 스타벅스 지점에서 성공적인 노조 투표를 한 후, 보스턴 지역 두 곳이 비슷한 방향으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투표를 신청한 애리조나주 메사의 또 다른 가게뿐만 아니라 버팔로의 3곳도 조합원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스턴 직원들은 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고 매장, 구역,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칠 동등한 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우리는 파트너이자 회사의 성공에 대한 핵심 기여자로서 존경받을 만합니다."

 

노조 조직위원들은 브루클린과 올스턴에 있는 직원 47명 중 36명이 노조 결성을 알리는 카드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노조가 지난주 버팔로에서의 승리에 책임이 있으며, 일부 직원들은 심지어 식품 서비스 회사들을 중심으로 노동력을 결속시키기 위한 전국적인 운동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빅토리아주 스타벅스 직원들도 노조 결성에 투표한 지 거의 1년 만인 지난 7월 회사와의 단체교섭협정을 비준했습니다.

 

스타벅스는 미국 전역에 있는 9,000개의 회사가 운영하는 매장이 "파트너"라고 부르는 직원들과 직접 일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 커피회사는 동종업계보다 진보적인 브랜드를 키워왔으며, 점포를 폐쇄하여 인종 편견 교육을 실시하고,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건강 혜택을 제공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15달러의 최저임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심지어 지난달 하워드 슐츠 전 최고경영자(CEO) 겸 명예회장을 불러 버팔로 노조 사태를 논의했는데, 그는 노동자들에게 "어떤 파트너도 스타벅스에서 우리 모두가 파트너로서 가지고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대표가 필요한 것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며 "누구나 지금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듣게 되어 슬프고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3.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캐시우드의 아크 이노베이션

 

거북이 대 산토끼 대결에서 거북이가 올해 우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버크셔해서웨이(BRK.B)가 최근 한 달간 상승폭이 커진 아크이노베이션 ETF(ARK)는 20% 하락폭(S&P500 상승폭 0.2%)에 비해 1.4% 상승했습니다. 물론 버크셔는 이 투자회사 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정도(12월 10일 기준)를 차지하는 최대 주식 보유국인 애플(AAPL)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아크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 ETF에 포함된 모든 종목인 코인베이스(COIN), 로쿠(ROKU), 텔라독(TDOC),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즈(ZM) 등 인기 스테이앳홈(Stay-at-home) 거래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버크셔에 상당한 우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네 개의 기술 이름 모두 S&P 500에 뒤쳐졌고, 오직 코인베이스만이 그 해의 상승을 관리했습니다. 워렌 버핏과 캐시 우드는 투자에 있어서 극과 극으로 대립하고 있는데, 오마하의 오라클은 일반적으로 파괴적이고 고공행진하는 기술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반면, 후자는 이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전략

1000억 달러의 순자산으로 버핏은 수십 년 동안 철도와 석유에서 소비재, 산업계까지 부를 축적했습니다. 그는 전형적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을 파헤쳐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내재가치를 찾아내고, 이해하기 쉬운 금융과 신뢰할 수 있는 수익이 있는 기업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우드와 마찬가지로 주식 고르는 전설에도 컬트 추종자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버크셔의 연례 회의에서 버핏의 지혜를 듣기 위해 '우드스톡 포 캐피털리스트'로 몰려들었습니다.

 

▷캐시 우드의 전략

그녀의 투자 접근법은 보통 인공지능, 암호화, DNA 염기서열 분석, 에너지 저장, 로봇공학 등 "파괴적" 기술의 총량적인 시장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세상의 작동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회사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드의 아크이노베이션 ETF는 올해 하락세를 보였지만 2014년 10월 창사 이후 360% 반등했고, 같은 기간 버크셔해서웨이의 B주식은 약 120%가 약진했습니다.

 

 

4. 구글 - 백신 규정을 어기는 직원들은 임금삭감 또는 해고

 

기술 산업의 많은 부분이 업무 복귀 계획을 계속 미루고 있지만, 구글(GOOG, GOOGL)은 2022년 어느 시점에나 매주 3일씩 물리적 사무실에 출근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직원들에게 인내심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CNBC가 본 내부 문건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 직원들에게 급여를 잃고, 회사의 COVID-19 예방접종 정책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해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18일까지 예방 접종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직원은 30일간 "유급 행정 휴가"를 받게 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구글은 이들을 최대 6개월간 '무급 개인휴가'에 배치한 뒤 종료할 예정입니다. 메모에 따르면 근로자는 사례별로 평가되는 '종교적 신념이나 의학적 조건'에 대해 면제를 요청할 수 있지만, "수시 검사는 예방접종의 유효한 대안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기업들 또한 연방정부의 명령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들을 위한 전염병 관련 정책을 강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인 크로거(KR)는 현지 관할 당국이 달리 요구하지 않는 한 COVID-19에 감염된 미취업자에게 더 이상 2주간의 유급 비상휴가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관리자와 기타 비노조 직원들을 위한 회사 건강플랜에 매달 50달러의 추가요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애플(AAPL)은 자사의 미국 매장 중 어느 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를 부활시키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주요 소매업체로는 처음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이 같은 의무사항을 다시 부과하는 것 외에도 미국 전역의 "여러 곳"에서 점유율을 제한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성명에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고객과 직원들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매장에서 건강 대책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12월14일 미국증시(S&P 500)

※사각형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해당 섹터에서 시가총액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2021년 12월14일 섹터별 미국증시 흐름

 

 

 

 

 

 

21년 12월15일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 1.434

 

 

 

 

 

 

2021년 12월14일 어닝(실적)

기업(티커) 주당 순이익
실적
주당 순이익
가이드라인
매출
실적
매출
가이드라인
시가총액
Ingles Markets (IMKTA) 3.78 /  -- 1.34B /  -- 1.63B
Skillsoft Corp Class A (SKIL) -0.32 /  -0.09 179M /  167.75M 1.33B

 

 

 

2021년 12월 15일 어닝(실적) 발표 기업

예측된 주당 순이익이 잘 나오면, 실적이 좋은 의미로 주가는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어닝(실적)은 좋게 나오더라도 선반영하였다면 주가는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기업(티커) 주당 순이익
가이드라인
매출
가이드라인
시가총액
레나 (LEN) /  4.15 /  8.51B 36.18B
Lennar Corp B (LENb) /  4.15 /  8.51B 29.10B
Heico Corp (HEI) /  0.5889 /  503.08M 19.59B
Heico Corp A (HEIa) /  0.5889 /  503.08M 17.48B
Nordson Corp (NDSN) /  2.1 /  617.41M 15.73B
Toro Co. (TTC) /  0.5324 /  955.25M 10.63B
ABM Industries (ABM) /  0.795 /  1.64B 3.06B
Rev Group (REVG) /  0.2967 /  600.8M 1.06B

 

 

예측된 주당 순이익이 잘 나오면, 실적이 좋은 의미로 주가는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어닝(실적)은 좋게 나오더라도 선반영하였다면 주가는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2021년 12월 13일 ~ 12월 17일 어닝(실적) 발표 기업, 어도비, 리비안, 페덱스, 엑센츄어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2021년 12월 13일 ~ 12월 17일 어닝(실적) 발표 기업 리스트를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12월 13일 ~ 12월 17일 어닝(실적) 발표 기업 2021년 12월 13일 ~ 12월 17일 어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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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14일 경제지표

시간 경제지표 발표 예측 이전
18:00 국제 에너지 기구(IEA) 월간 보고서        
20:00 독립사업체연맹 중소기업낙관지수 (11월) 98.4   98.2
22:30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MoM) (11월) 0.7% 0.4% 0.4%
22:30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YoY) (11월) 7.7% 7.2% 7.0%
22:30 생산자물가지수 (MoM) (11월) 0.8% 0.5% 0.6%
22:30 생산자물가지수 (YoY) (11월) 9.6% 9.2% 8.8%
22:55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YoY) 16.0%   15.3%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06:30 미국석유협회 주간 원유 재고 -0.815M -2.600M -3.089M

 

 

 

 

2021년 12월15일 경제지표

시간 경제지표 발표 예측 이전
21:00 모기지은행협회 30년 모기지금리     3.30%
21:00 모기지은행협회 모기지신청건수 (WoW)     2.0%
21:00 MBA 구매지수     295.2
21:00 모기지 시장지수     616.4
21:00 모기지 재융자지수     2,511.5
22:30 근원 소매판매 (MoM) (11월)   0.9% 1.7%
22:30 수출가격 (MoM) (11월)   0.5% 1.5%
22:30 수입물가지수 (MoM) (11월)   0.7% 1.2%
22:30 뉴욕 Empire State 제조업지수 (12월)   25.00 30.90
22:30 소매관리 (MoM) (11월)   0.7% 1.6%
22:30 소매판매 (MoM) (11월)   0.8% 1.7%
22:30 소매판매 (YoY) (11월)     16.31%
22:30 석유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 판매 (MoM) (11월)     1.4%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00:00 기업재고 (MoM) (10월)   1.1% 0.7%
00:00 전미주택건설협회 주택시장지수 (12월)   83 83
00:00 자동차 제외 소매 재고 (10월)     0.4%
00:30 원유재고   -2.082M -0.240M
00:30 EIA 정유소 원유 고갈율 (WoW)     0.154M
00:30 원유 수입     0.329M
00:30 쿠싱 원유 재고     2.373M
00:30 증류유 생산     0.045M
00:30 에너지 정보청 주간 정제유 재고량   0.688M 2.734M
00:30 가솔린 생산     -0.086M
00:30 난방유 비축량     -0.086M
00:30 EIA 주간 정유소 가동율 (WoW)   0.5% 1.0%
00:30 가솔린 재고   1.606M 3.882M
04:00 금리 예상 - 첫 해 (4분기)     0.30
04:00 금리 예상 - 두 번째 해 (4분기)     1.0
04:00 금리 예상 - 세 번째 해 (4분기)     1.8
04:00 금리 예상 - 현재 (4분기)     0.1
04:00 금리 예상 - 장기 (4분기)     2.5
04:00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        
04:00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04:00 금리결정   0.25% 0.25%
04:30 FOMC 기자 회견        
06:00 외국인 미국 국채 매입 (10월)     1.40B
06:00 순자본흐름 총액 (10월)     -26.80B
06:00 장기 해외자본 순거래 (10월)     26.3B
06:00 국제자본유출입 장기순거래 (스왑 거래 포함) (10월)     -1.80B

 

 

 

 

 

2021년 12월14일 세계 증시

 

 

 

 

2021년 12월15일 배당락일 기업

기업(티커) 주당
배당금
배당금
지급일
주당
배당률
AIG (AIG) 0.32 2021년 12월 30일 2.38%
글로벌 페이먼트 (GPN) 0.25 2021년 12월 30일 0.79%
리젠시 센터 (REG) 0.625 2022년 01월 05일 3.43%
신시내티 파이낸셜 (CINF) 0.63 2022년 01월 14일 2.20%
티 로우 프라이스 (TROW) 1.08 2021년 12월 30일 2.23%

 

 

 

2021년 12월16일 배당락일 기업

기업(티커) 주당
배당금
배당금
지급일
주당
배당률
ICE (ICE) 0.33 2021년 12월 31일 0.99%
알버말 (ALB) 0.39 2022년 01월 03일 0.64%
어드밴스 오토파츠 (AAP) 1 2022년 01월 03일 1.70%
에버소스 에너지 (ES) 0.6025 2021년 12월 31일 2.70%
웨스턴 유니온 (WU) 0.235 2021년 12월 31일 5.16%
처브 (CB) 0.8 2022년 01월 07일 1.66%
파카 (PCAR) 1.5 2022년 01월 05일 6.81%
헌팅턴 뱅크셰어스 (HBAN) 0.155 2022년 01월 03일 4.08%

 

 

 

 

 

 

21년 12월 IPO

IPO
일자
기업(티커) 상장
거래소
IPO
가치
IPO
주가
2021년 12월 15일  Samsara Inc (IOT) 나스닥 805.0M 20.00-23.00
2021년 12월 15일  Immix Biopharma Inc (IMMX) 나스닥 23.0M 5.00-6.00

 

 

 

미국 휴일

날짜 휴일
2021년 05월 31일 현충일
2021년 07월 05일 독립 기념일
2021년 09월 06일 노동절
2021년 11월 25일 감사절
2021년 11월 26일 감사절 - 13:00조기 종료
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2021년 12월15일 마무리

 

 

2021년 12월14일 공포와 탐욕 지수는 26였습니다.

 

 

 

가치주의 대표로 워렌 버핏이 운영하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성장주의 대표로 캐시 우드가 운영하고 있는 아크 이노베이션

을 비교해놓은 기사가 있었네요 :)

 

서로의 투자 원칙에 따라서 큰 규모를 운영하고 있는 전략도 잘 요약되어 있었습니다.

 

저 또한 자신만의 투자원칙으로 꾸준하게 규모를 키워나아가고 있습니다.

 

거장들과 규모는 다르지만, 자신만의 투자원칙으로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나아간다면 투자의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하~ 생각해봅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많은 다양한 정보를 얻기 쉬우며, 그 말은 흔들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오미크론이며, 연준이며, 네 마녀의 날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세계 증시는 ? 미국 증시는 ?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요?

 

세상은 발전할 것이라면 자본주의 사회는 더욱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은 늘 올 수 있다는 것이니, 너무 두려워 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

(내 디즈니와 AT&T는 .... 하하하하~)

 

 

 

 

■미미니모 미국 포트폴리오(2021.12.14)

▷투자기간 : 2020.06.17~

▷수익률 : 47.67%

 

 

 

 

■미미니모 개인연금 포트폴리오(2021.12.14)

▷수익률 : 13.90%

 

 

 

포트폴리오는 investing.com(인베스팅닷컴)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

 

 

2021년 12월15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뉴스, 연준 최근 정책회의를 앞두고 선물 변동성 증가, 스타벅스 노조 결성 도미노 효과?,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캐시우드의 아크 이노베이션, 구글 - 백신 규정을 어기는 직원들은 임금삭감 또는 해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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