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17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뉴스, 연준 전략과 오미크론 리스크에 따른 선물가격 하락, 세계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오라클(ORCL) 300억 달러 세르너(CERN) 인수 ..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매일 미국 아침 뉴스 헤드라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 아침은 어떠한 소식들이 있는지 미미니모와 함께 알아보시죠 :)

카카오뷰에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

미미니모 경제공부

 

※맨 밑에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매일 공유하고 있으니,
중간에 불필요하신 부분은 스킵하시더라도 뒷부분은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17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 뉴스

2021년 12월17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뉴스, 연준 전략과 오미크론 리스크에 따른 선물가격 하락, 세계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오라클(ORCL) 300억 달러 세르너(CERN) 인수 논의, 메신저-RNA기반 COVID-19백신

1. 연준 전략과 오미크론 리스크에 따른 선물가격 하락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가 끝난 후 다음 날 오전 뉴욕증시의 지수는 장중 약 1시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해소 조치를 취한 것을 보고 투자자들이 기뻐하는 반면, 장기 전략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많습니다. 물가 안정과 경기 부양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중앙은행의 시도가 도전이 될 수 있어 나스닥은 2.5%, 금리 민감 성장주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마이크론은 런던과 같은 주요 도시 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이는 이전의 유행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례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양성 감염률이 며칠 만에 3.9%에서 7.8%로 두 배나 증가하는 등 미국에서도 폭발적 성장이 임박했습니다. 사무실들이 노동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고, 테스트 센터에서 긴 줄이 보이고 있으며, 오미크론이 인간 기도에서 델타보다 70배나 더 빠르게 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유행의 각 파동은 이전의 파동보다 경제적 효과가 더 작았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오미크론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지만 아직은 속단하기 이르다. 증상은 가벼워 보이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이는 세계 경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제로 COVID' 정책에 의존해온 중국, 글로벌 공급망을 더욱 뒤흔들기 위해 다가올 검역과 봉쇄 가능성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캐시 존스 찰스 슈워브 수석고정소득전략가는 "연준과 시장의 더 큰 도전은 수익률 곡선을 뒤집고 경기를 원하는 것보다 더 둔화시키지 않고는 그들이 말하는 만큼 금리를 올릴 수 있는 범위를 갖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이 말하는 것은 연준이 두세 차례 인상을 넘어설 수 있는 범위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2. 세계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전세계 중앙은행들은 전염병 회복을 확대하려는 노력과 동시에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채권 매입 프로그램의 테이퍼링을 가속화하고 내년에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통화정책이 다른 시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잉글랜드 은행
목요일 중앙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관계자들은 예상외로 8대 1로 정책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1%에서 0.2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많은 이들은 BOE가 내년 초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오미크론 효과가 더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앤드루 베일리 영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으로는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특히 중기 인플레이션과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위험이 닥친다면 통화정책이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유럽에서 연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습니다. 은행이 당초 계획대로 지난 3월 1.85조 유로의 대유행 긴급매수 프로그램(PEP)을 종료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별도의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유연성을 부여했다. 채권 순매수를 종료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혀 2022년 '매우 가능성이 낮은' 인상도 의미합니다.

▷터키
자체 리그 전체로 볼 때 에르도안 대통령의 영향력이 큰 앙카라는 지난 9월 이후 네 번째로 금리를 15%에서 14%로 인하했습니다. 이는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수입 주도형 경제뿐만 아니라 터키인들의 수입과 저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통화 위기 심화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입니다. 비정통적인 통화정책으로 터키 리라는 지난 9월 이후 달러 대비 가치가 40% 하락해 세계에서 가장 실적이 나쁜 투자국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타
일본은행은 초강력 정책을 바꾸지 않았지만 2022년 3월까지 비상경제 지원 프로그램을 축소할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노르주 은행은 지난 9월 이후 두 번째로 금리를 인상했으며 지난 3월 중앙은행 중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한편 스위스 국립은행은 금리를 -0.75%로 낮게 유지하고 유로화에 대한 최근의 환율 상승에 따라 프랑을 "고평가"라고 표현했습니다.

 

 

3. 오라클(ORCL) 300억 달러 세르너(CERN) 인수 논의

오라클(ORCL)이 의료기록업체 세르너(CERN) 인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WSJ, FT 등이 보도했습니다. 약 3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이 거래는 오라클에 사상 최대 규모이며, 이 거대 기업-소프트웨어는 의료 분야에 더욱 진출하게 될 것입니다. 서너가 16% 오른 92.26달러, 오라클이 4% 가까이 하락한 99.44달러에 거래되는 등 프리마켓 거래에서 주가가 갈리고 있습니다.

서르너는 지난 5월 베타빌 보고서에서 이 회사가 잠재적 목표물일 수 있다고 시사한 이후 올해 인수 추측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FT), 구글(GOOG, GOOGL), 오라클까지 잠재적 구매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인수설은 지난 8월 데이비드 파인버그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구글에서 세르너에 합류하면서 한풀 꺾였지만 최근 헬먼앤프리드먼과 베인캐피털이 11월 약 17억 달러에 아테나헬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다시 달아올랐습니다.

캔자스시티에 본사를 둔 세르너는 병원, 병원, 의사들이 의료 기록을 저장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40년 동안 우리는 전 세계의 사람과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해 의료와 정보 기술의 교차점에서 일해 왔습니다." Oracle은 또한 의료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결과를 개선하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SVB Leerink의 Stephanie Davis는 "우리는 CERN이 훨씬 더 큰 조직 내에서 EHR에서 의료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프리미엄 테이크아웃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CERN에 잠재적인 거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거래가 회사의 핵심 유기적 성장 가속도에서 벗어나고, 수표 규모가 보유자들에게 희석될 가능성을 암시하기 때문에 위험을 야기하는 오라클 주주들의 잠재적 반발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4. 메신저-RNA기반 COVID-19백신

 

질병통제예방센터의 1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화이자바이오(PFE, BNTX)와 모더나(MRNA)의 메신저-RNA 기반 COVID-19 백신이 존슨앤존슨(JNJ)의 백신보다 선호되어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패널들은 J&J의 벡터 기반 COVID 촬영과 관련된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을 언급했습니다. 후자의 주사로 예방 접종에 따른 드문 응고 사건으로 인해 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반면, mRNA 기반 주사는 더 효과적이었고 그러한 위험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응고 우려 속에 사용이 잠시 멈춘 후, 미국 규제 당국은 4월 말에 J&J의 1회용 주사기의 사용을 재개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 회사는 COVID-19 백신이 많은 개인들, 특히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로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백신은 또한 "다수 접종을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mRNA 백신에 대한 대안 없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미국에서 중요한 선택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J&J는 백신과 함께 나타나는 혈소판감소증후군 등 희귀 사건에 대한 교육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J 주사를 맞은 약 1천 6백만 명의 미국인을 포함하여 2억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CDC의 자문 위원회는 구속력이 없는 권고사항만 발표하지만 연방 기관은 보통 최종 결정을 위해 이 권고사항을 따릅니다.

메신저 RNA 백신은 유전적으로 조작된 mRNA를 사용하여 당신의 세포에 COVID-19 바이러스의 표면에서 발견된 S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예방접종 후, 지질 나노 입자는 당신의 면역세포가 단백질 조각을 만들기 시작하고 세포 표면에 표시하도록 자극하여 당신의 몸이 항체를 생성하도록 합니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COVID 스파이크 단백질 DNA 코드(실제 바이러스 물질)를 가진 인간 아데노바이러스를 사용하는 다른 보균자를 사용합니다.

 

 

 

 

2021년 12월16일 미국증시(S&P 500)

※사각형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해당 섹터에서 시가총액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2021년 12월16일 섹터별 미국증시 흐름

21년 12월17일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 1.426

2021년 12월16일 어닝(실적)

기업(티커)

주당 순이익 실적

주당 순이익 가이드라인

매출 실적

매출 가이드라인

시가총액

어도비 시스템즈 (ADBE)	3.2	/ 3.2	4.11B	/ 4.09B	269.35B
액센츄어 (ACN)	2.78	/ 2.63	14.97B	/ 14.17B	253.18B
리비안 (RIVN)	-7.68	/ -1.37	1M	/ 921.11K	97.03B
페덱스 (FDX)	4.83	/ 4.27	23.5B	/ 22.41B	63.36B
재빌 서킷 (JBL)	1.92	/ 1.8	8.57B	/ 8.28B	9.29B
EVN ADR (EVNVY)	--	/ --	--	/ --	5.52B
Worthington Ind (WOR)	2.12	/ 1.72	1.23B	/ 1.19B	2.63B
Expensify (EXFY)	-0.18	/ 0.4	37.45M	/ --	2.33B
스틸케이스 (SCS)	0.08	/ 0.09	738.2M	/ 769.9M	1.31B
Scholastic Corp (SCHL)	1.93	/ 1.38	524.2M	/ 528.00M	1.23B

2021년 12월 17일 어닝(실적) 발표 기업

예측된 주당 순이익이 잘 나오면, 실적이 좋은 의미로 주가는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어닝(실적)은 좋게 나오더라도 선반영하였다면 주가는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기업(티커)

주당 순이익 가이드라인

매출 가이드라인

시가총액

다든 레스토랑 (DRI)	/ 1.44	/ 2.23B	19.70B
위네바고 인더스트리 (WGO)	/ 2.36	/ 1.04B	2.28B

예측된 주당 순이익이 잘 나오면, 실적이 좋은 의미로 주가는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어닝(실적)은 좋게 나오더라도 선반영하였다면 주가는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2021년 12월 13일 ~ 12월 17일 어닝(실적) 발표 기업, 어도비, 리비안, 페덱스, 엑센츄어

 

2021년 12월16일 경제지표

시간

경제지표

발표

예측

이전

22:30	건축승인건수 (11월)	1.712M	1.663M	1.653M
22:30	건축허가건수 (MoM) (11월)	3.6%		4.2%
22:30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845K	1,936K	1,999K
22:30	주택착공건수 (11월)	1.679M	1.568M	1.502M
22:30	주택착공건수 (MoM) (11월)	11.8%		-3.1%
22:30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06K	200K	188K
22:30	4주 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	203.75K		219.75K
22:30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12월)	15.4	30.0	39.0
22:30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동향 (12월)	19.0		28.5
22:30	필라델피아 연준 자본지출지수 (12월)	20.00		31.10
22:30	필라델피아 연준 고용률 (12월)	33.9		27.2
22:30	필라델피아 연준 신규주문 (12월)	13.7		47.4
22:30	필라델피아 연준 지불가격 (12월)	66.10		80.00
23:15	생산능력 이용률 (11월)	76.8%	76.8%	76.5%
23:15	산업 생산 (YoY) (11월)	5.27%		5.29%
23:15	산업생산 (MoM) (11월)	0.5%	0.7%	1.7%
23:15	제조업 생산 (MoM) (11월)	0.7%	0.7%	1.4%
23:45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2월)	57.8	58.5	58.3
23:45	마킷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12월)	56.9		57.2
23:45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2월)	57.5	58.5	58.0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00:30	천연가스 재고량	-88B	-86B	-59B
01:00	KC Fed 종합지수 (12월)	24		24
01:00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12월)	10		17
01:30	4주일물 국채 입찰	0.030%		0.030%
01:30	8주일물 미 국채 입찰	0.050%		0.050%

 

2021년 12월17일 경제지표

시간

경제지표

발표

예측

이전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03:00	베이커 휴즈 굴착장비수			467
03:00	연준 월러 이사의 연설
03:00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569
05:30	CFTC 알루미늄 투기적 순포지션			2.4K
05:30	CFTC 구리 투기적 순포지션			7.2K
05:30	CFTC 옥수수 투기적 순포지션			410.8K
05:30	CFTC 원유 투기적 순포지션			367.2K
05:30	CFTC 금 투기적 순포지션			217.2K
05:30	CFTC 나스닥 100 투기적 순포지션			25.8K
05:30	CFTC 천연가스 투기적 순포지션			-132.4K
05:30	CFTC S&P 500 투기적 순포지션			165.4K
05:30	CFTC 은 투기적 순포지션			29.8K
05:30	CFTC 대두 투기적 순포지션			59.7K
05:30	CFTC 소맥 투기적 순포지션			15.7K

 

2021년 12월16일 세계 증시

 

2021년 12월17일 배당락일 기업

기업(티커)

주당 배당금

배당금 지급일

주당 배당률

DTE 에너지 (DTE)	0.885	2022년 01월 15일	2.96%
얼리전 (ALLE)	0.36	2021년 12월 30일	1.10%
유니온 퍼시픽 (UNP)	1.18	2021년 12월 30일	1.91%
존슨콘트롤즈 (JCI)	0.34	2022년 01월 14일	1.73%
패키징 (PKG)	1	2022년 01월 14일	3.04%
프로그레시브 (PGR)	1.5	2021년 12월 29일	1.47%

2021년 12월20일 배당락일 기업

기업(티커)

주당 배당금

배당금 지급일

주당 배당률

암페놀 (APH)	0.2	2022년 01월 12일	0.96%
옴니콤 (OMC)	0.7	2022년 01월 11일	3.80%
제너럴 일렉트릭 (GE)	0.08	2022년 01월 25일	0.35%

21년 12월 IPO

IPO 일자

기업(티커)

상장 거래소

IPO 가치

IPO 주가

2021년 12월 16일	Cf Acquisition VII Corp (CFFSU)	나스닥	175.0M	10.00
2021년 12월 17일	Vandor Real Estate Socimi Sau (MLVRE)	뉴욕	30.0M	6.00

미국 휴일

날짜	휴일
2021년 05월 31일	현충일
2021년 07월 05일	독립 기념일
2021년 09월 06일	노동절
2021년 11월 25일	감사절
2021년 11월 26일	감사절 - 13:00조기 종료
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2021년 12월17일 마무리

 

 

2021년 12월16일 공포와 탐욕 지수는 31였습니다.

수요일의 연준 회의 이후 미국 증시는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고 기뻐함과 동시에 많은 의문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도 한 몫은 하였을까요??

 

하루 반짝 반등을 한 것은 너무 하락만 하였기 때문에 바닥을 다지기 위한 것이 아니였나 생각이 됩니다.

 

이래서 미국 증시는 어려운 것이네요 :)

 

 

 

각 국의 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을 대비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키는 이미 알고 계시듯이 잘못대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대응을 내놓으면서 국내 증시를 지킬 것인지?!

 

미국은 어떤 대응을 내놓을 것인지?! 지켜보아야합니다.

 

 

오늘은 '네 마녀의 날'입니다.

 

네 마녀의 날 = 쿼드러플위칭데이 (네 마녀의 날 유래와 개념, 선물과 옵션의 개념과 이해, 네 마

 

9월 18일 미국 네 마녀의 날 경험후기(수익률 -0.33%방어 포트폴리오, 네 마녀의 날 미국 시황 확인

 

선물과 옵션의 만기일이 겹치는 이 날은 시장에 쏟아져나오는 물량이 많은 날입니다.

 

그래서 몇번의 네 마녀의 날을 지켜본 결과, 하락세가 많았습니다 :)

 

통계적이니 너무 믿으시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추가매수를 하고자 합니다.

 

고점 대비 많이 하락하였던 종목들 위주로 조금씩 덩치를 키워나아갈 예정입니다.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미미니모 미국 포트폴리오(2021.12.16)
▷투자기간 : 2020.06.17~
▷수익률 : 46.17%

■미미니모 개인연금 포트폴리오(2021.12.16)
▷수익률 : 13.20%

포트폴리오는 investing.com(인베스팅닷컴)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

2021년 12월17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뉴스, 연준 전략과 오미크론 리스크에 따른 선물가격 하락, 세계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오라클(ORCL) 300억 달러 세르너(CERN) 인수 논의, 메신저-RNA기반 COVID-19백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공감은 비로그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미미니모 공식 텔레그램, 카카오뷰,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

p.s 블로그에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니 둘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