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OVID-19 비용 전망 - 미국 COVID-19 경제적 비용 전망, 미국 COVID-19 비용, 미국 전쟁비용과 COVID-19 비용 비교, COVID-19에 돈을 투자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오늘은 COVID-19 비용 전망(경제적 비용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OVID-19 경제적 비용 전망

 

 

인간의 생명, 정신적 행복 및 장기간의 합병증에 대한 손실에 대해서는 COVID-19의 실제 비용을 정량화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즉, 순전히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연구자들은 이러한 것들과 실업률, GDP 손실과 같은 경제 데이터들을 조사하여 대유행에 달러 수치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러한 시각화는 COVID-19 경제적 비용을 미국의 관점에서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유행과 관련된 엄청난 가격을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연구는 미국의 오랜 테러와의 전쟁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과 같은 다른 비교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COVID-19 비용

2020년 3월 미국에서 유행병이 유행한 이후, 일자리 감소는 가장 중요한 결과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는 최근 총 6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GDP 손실은 약 7조 6천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실업, 불확실성, 잃어버린 연인, 그리고 사회적 연줄의 손실은 우울증과 불안의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 2020년 4월, 미국 성인의 약 40%가 이러한 정신질환 중 적어도 하나를 앓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연구원들에 따르면, 고군분투하는사람들의 숫자에 따르면, 정신 건강 장애의 비용은 약 1조 6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삶의 경제적 가치는 미국과 세계 보건정책 모두에서 사용되는 개념인 '통계적 삶'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매우 귀중하지만, 이 측정 기준을 사용하는 것과 연계된 가치는 7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입니다. 최소한으로 생각하더라도 COVID-19로 인한 조기 사망 비용은 4조 40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COVID-19에 감염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기 의료 비용을 살펴보면, 그 가격은 거의 2조 6천억 달러에 이릅니다. 이러한 비용은 호흡 및 심혈관 문제와 같은 COVID-19에서 특정 평생 조건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조건의 대부분은 조기 사망을 야기하여 COVID-19의 총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전쟁의 비용(The Cost of War)

 

 

세계적인 대유행과 전쟁 둘 다 장기적인 건강상의 결과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비쌉니다.

 

9/11 테러 이후 전쟁의 예상 비용은 6조 달러가 넘습니다. 이것은 국방부, 국무부 및 USAID의 지출로 측정됩니다. 이 추정치는 또한 현재와 미래의 참전 용사의 의료 및 장해 관리에 대한 지출, 전쟁 지출과 지출 비용, 부서별 차용에 대한 추정이자, 테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국토안보부가 해 온 지출도 고려해야합니다.

 

 

9/11 전쟁 이후 참전 용사들에 대한 의료 및 장해 관리는 4370억 달러에 달하며, 이들의 관리에 대한 미래의 의무는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국방부의 예산 증액 규모는 9/11 전쟁 이후 8,030억 달러였으며 국토안보부는 테러 방지와 대응에 1조 5,5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전쟁과 관련된 비용은 엄청나며, 전쟁에서의 전투 결과는 대개 평생이지만, 추정 가격은 여전히 미국의 COVID-19 비용보다 약 10조 달러 저렴합니다.

 

COVID-19에 돈을 투자할 것인가?

COVID-19에 대한 단기 해결책은 백신 투자로 보이며, 미국은 현재 10억 개 이상의 선량(백신)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신체적인 건강과 경제의 건강 측면 모두에서 더 평범한 삶으로의 복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추적(국가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사

 

경제회복이 목전에 있는 동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은 앞으로도 COVID-19의 비용을 계속 지불할 것입니다.

 

 

 

모더나 CEO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풍토병이 될 것이라고 최근에 이야기하였습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이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여권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오늘 헤드라인 뉴스에서 들렸습니다.

 

 

2021년 1월 15일 월스트리트(Wall Street) 헤드라인 뉴스 - 미국 은행 어닝(실적) 발표, 경기부양책 1.9

 

제 개인적인 생각도 풍토병으로 평생 가져가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전 세계에서 소비하는 돈의 규모는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만해도 국방비보다 더 많은 비용을 COVID-19 때문에 지불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백신처럼 하루빨리 치료제도 개발이 되어서 모두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경제가 좋아지고 모두가 살기 좋은 시기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먹구 싶기두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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