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오늘은 2020년 핫했던 미국 증시에 관한 내용입니다.
▷2020년 말에는 주당 445억 달러의 주식 자금이 유입되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대유행과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의 감소는 투자자들의 식욕 증가에 한 요인입니다.
대유행과 미국 대선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사건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또한 갈등과 불협화음을 불러일으키며, 따라서 한동안 금융시장과 관련된 식별 가능한 리스크였습니다.
이 두 사건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불확실성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선거는 끝났으며 백신 출시가 시작되었으며 배포되고 있습니다.
월가와 그들의 미래 전망 추정치에 따르면, 더 푸르른 목초지가 수평선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결과, 이는 2020년 말에 주식 시장 펀드로 기록적인 유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Rank | Exchange | Market Value |
#1 | NYSE | $28.19T |
#2 | Nasdaq | $12.98T |
#3 | Japan Exchange Group | $5.37T |
#4 | Shanghai Stock Exchange | $4.92T |
#5 | Hong Kong Exchanges | $4.48T |
#6 | Euronext | $3.85T |
#7 | Shenzhen Stock Exchange | $3.49T |
#8 | London Stock Exchange | $3.13T |
#9 | Saudi Stock Exchange | $2.15T |
#10 | TMX Group | $1.97T |
Market capitalizations as of April 2020
2020년 11월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445억 달러가 주식 시장 유입으로 다양한 펀드를 통해 유입되었는데, 이는 지금까지 기록된 주식형 펀드로의 주간 유입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리스크에 대한 욕구는 콜옵션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시장에도 반영됩니다.
한 걸음 뒤로 돌아서, 2020년에 가장 큰 유입을 기록한 자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ETF 포스팅■
불확실한 시기에 번창하는 금과 고정수입은 같은 주 동안 순유출되었습니다. 특히 고정수입은 훨씬 더 나빠졌습니다. 미국 채권과 미국 주식 ETF 사이의 확산은 거의 3조 달러 더 많이 주식 자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가 앞으로의 장밋빛 전망에 대해 재평가함에 따라, 이는 각각의 자산들 사이의 점증하는 격차를 더욱 더 넓힐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급상승한 불안정한 한 해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는 역사적인 평균치인 10~11%보다 16%상승하며 2020년을 마감하였습니다.
2020년은 경기부양책이 쏟아져나오면서 미국 증시 시장으로 현금유입이 많았던 것은 매주 포스팅하고 있는 [ETF로 알아보는 미국 증시 흐름] 시리즈에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분위기는 2021년에도 그대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2조 달러 경기부양책에 대한 소식이 나왔으며 백신의 접종이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뜨거웠던 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하락장에서는 매수를 상승장에서는 하락장일 때 어떤 기업을 매수할지, 2021년을 이끌 트렌드는 무엇인지 등 시장에 뜨거울 아이템 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제도 조금 매수를 해보았네요 :)
조금 있다가 포스팅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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