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 시총 2조달러가 코앞인 애플, 에널리스트들 목표주가 515달러로 상향조정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오늘은 애플이 시총 2조 달러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애플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애플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시가 총액 2조 달러(환화로 약 2400조 원)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1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플 주가 강세론자 중 하나인 댄 아이브스(Dan Ives) 웨드 부쉬(Wedbush) 애널리스트는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75 → $515로 월스트리트 최고 목표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제리 엘 옹(Jeriel Ong) 도이치 뱅크의 애널리스트도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40 → $48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와 같이 애플의 주가 상승에 배팅한 이유는 10월 출시로 예상되는 아이폰 12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