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구 표면온도를 월별로 나타낸 자료가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천연/신재생/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1880년 이래로 지구의 평균 표면 온도는 10년마다 0.07°C씩 상승해왔습니다. 그 숫자만으로도 무시해도 될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은 더해집니다.
또한, 온도 변화율은 1981년 이후 0.18°C(0.32°F)로 두 배 이상 증가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저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지구 온난화 과정의 결과로, 환경 위기는 우리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위험이 되었습니다.
이 지구 온도 그래프에서, 기후 데이터 과학자 닐 R. R. Kaye는 거의 170년 동안 월평균 기온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분석한다. 온도 값은 산업화 이전 평균(1850–1900)에 대해 벤치마킹되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는 지구 온난화 추세에서 중요한 트리거 포인트를 반영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1851년~1935년 : 제2차 산업혁명
온도 상승 범위: -0.4°C ~ +0.6°C
○1936년~2020년 : 제3차 산업혁명
온도 상승 범위: +0.6°C ~ +1.5°C 이상
지구 온도 그래프는 현재 몇 년 동안 평균 표면 온도가 산업화 이전 값보다 1.5°C를 지속적으로 초과했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 시간대를 좀 더 자세히 조사해서 이 현상에 대한 더 많은 맥락을 밝혀내도록 합시다.
탐색할 가치가 있는 시각에 대한 분명하고 초기 이상은 1877년~1878년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세계는 강한 엘니뇨에서부터 광범위한 가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전례 없는 기후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그로 인해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들 중 일부를 능가하는 1,900만 명에서 5천만 명의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지구 온도 그래프의 첫 다섯 행에서, 몇몇 경제는 제2차 산업 혁명 (1870년~1914년)으로 발전했고,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1918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80년 이상 동안 철강 생산과 대량 생산 소비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지만, 화석 연료의 연소 비용으로 인해 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와 다른 온실 가스가 방출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이 대기 중 축적된 전체 범위와 그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의 관계를 깨닫기까지 수십 년이 더 걸릴 것입니다.
지구 온도 그래프의 후반부는 제2차 세계 대전(1939-1945)과 그 여파가 두드러집니다. 먼지가 가라앉자, 각국은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고, 3차 산업혁명과 함께 상황은 초강경 상태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1950년대에 이어 세계화와 무역이 진행되면서, 사람들과 상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965년부터 1970년까지 인구 증가율은 매년 2.1%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증가하는 세계 인구와 현대 세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산업화 패턴이 더욱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인류 발전의 역사는 지구 온난화와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지구 표면 온도 상승의 일부는 기후 변화의 자연적인 패턴에 기인할 수 있지만, 이러한 역사적 경향은 지난 85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이 빠르게 증가한 배경에는 얼마나 많은 인간의 활동이 있는지를 밝혀줍니다.
Nature Geoscience에 게시된 광범위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Reddit 사용자 bregory98의 다음 비디오는 보다 극적인 데모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2천년 동안 지구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 광범위한 기간 동안, 기록상 가장 더운 10년 중 8년이 지난 10년 동안에만 발생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는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는 가장 시급한 메가트렌드 중 일부입니다. 다만 미국이 파리 기후협정(FTA)에 재가입하고, 2021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탄소배출량 감축이 핵심 항목으로 부각되면서 유망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1877년~1878년 사이에 세계는 강한 엘니뇨에서부터 광범위한 가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전례 없는 기후 현상을 경험하였으며,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들 중 일부를 능가하는 1,900만 명에서 5천만 명의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그 후, 산업혁명으로 인해 이산화탄소(CO2)가 증가하면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점점 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1877년~1878년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천연 에너지/재생 에너지 등 탄소 저감과 함께 에너지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20년 ETF임에도 불구하고 개별주보다 좋은 수익률을 보였던 ETF들은 친환경 에너지/전기 에너지 등이였습니다.
■재생에너지/천연에너지
■태양광 에너지
■2차 전지(배터리)
QCLN, ICLN, TAN, LIT ETF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서 2020년 주가 상승 많이 올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공략이기도 하기에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이어질 것 같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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